발달장애인 동아리 모임 [일곱 번째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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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4-07 | 조회수 | 231명 |
![]() 새날 발달장애인 동아리 모임
[너나들이] 2023년 03월 27일 ~ 03월 31일 [일곱 번째 이야기] ![]() ■활동내용 -오늘도 진행된 일곱 번째 [너나들이] 동아리 모임 이야기. 하루하루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어 서로에게 감사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우리 동아리 모임에서는 지난 주, 오늘, 이번 주 활동 등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하며 회의를 진행해보았는데요! 이번 회의에서는 어떤 얘기가 오고 가며, 어떤 활동을 하게 되었는지.. 글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함께 보실까요? :3 ![]() ■월요일 활동 / 내가 사는 이야기 -오늘은 즐거운 주말을 마무리하고 일주일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입니다. 우리 [너나들이] 동아리 모임은 일주일의 시작을 어떻게 보냈을까요? 바로 담소 나누기!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하며 따듯한 차와 함께 일상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어요. "전화 너무 많이 해요", "주말에 신발 샀어요" 등등.. 서로의 일상을 공유해보았답니다. 또한 오늘은 '얼굴 제작해보기' 라는 활동 또한 가볍게 진행해보았는데요~ 얘기도 좋지만, 만들기 활동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하게 진행하게 되었죠! 활동을 하며 동아리원분들 모두 웃음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그저 함께 무엇을 하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나오신다고 하니.. 훈훈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 ■화요일 활동 / 완벽한 일주일 계획 세우기 -두근두근 오늘도 시작된 정기회의!! 커피, 녹차 등등..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 동아리원들 간 서로 차를 타주고 서빙까지 해주는.. 우리가 회의를 준비하고 분위기를 형성하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활동이 익숙해지셨는지 "내가 할래요!" 하며 손을 번쩍 들고 웃는 모습 또한 볼 수 있었다죠..! 그렇게 차를 마시며 이번 주 계획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죠. 그렇게 결정된 사항은 목요일 산책과 금요일 취미제작소 활동! 오늘도 성공적인 계획을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일정을 계획한 후 서로에 대한 별명을 논의해보는 시간도 가져봤는데요.. 신토끼, 코끼리, 곰돌이, 푸들 등등.. 정말 다양한 의견이 나타났으며! 자신에 대해 다양한 별명이 생기기를 희망하는 모습 또한 볼 수 있었답니다 XD 이에 따라 앞으로 좀 더 논의하여 정하기로 협의하였다죠~! ![]() ■목요일 활동 / 산책하기 -오늘은 동아리 회원 모두가 함께 산책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책하는 곳은..? 바로바로 꽃의 도시 동대문구! 에 있는 중랑천입니다~ 벚꽃을 비롯해 다양한 꽃들이 정말 아름답게 피어있더라구요! 또한 날씨마저 너무 좋아 동아리원 모두 얼굴에 미소를 품고 사진을 찍는 모습도 볼 수 있었구요~ 우리 동아리원분들 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사람들 얼굴에도 미소가 없어지지 않는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듯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3 그렇게 산책을 하고 함께 간식을 먹으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계속되기를 희망하며 우리 모두 노력해봐요! ![]() ■금요일 활동 / 취미제작소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 다가오기 전인 금요일 입니다. 평일의 마지막 금요일인 오늘! 우리 [너나들이]에서는 삼삼오오 모여 가볍게 차를 마신 후, 본격적으로 취미제작소 활동을 진행하였는데요~ 오늘 활동은 그림 속 과일(사과, 포도 등)에 다양한 색깔의 스티커를 붙여보는 활동을 해보았답니다. "이거 이렇게 하는 거 맞아요?" 자신의 활동에 대해 질문을 계속하며 하나하나 꼼꼼히 하려는 모습도 보였구요,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해야지" 등 다른 동아리원의 활동 또한 챙겨주는 모습도 볼 수 있었죠. 이렇듯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각양각색의 완성품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하루하루 우리에게 시간은 언제나 공평하며 각자의 필요에 의해 사용되고 있죠. 우리 동아리원분들 또한 회의를 통해 이러한 하루하루의 시간들을 어떻게 사용할지, 누구와 함께 사용할지 등등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여 일상을 채우고 있다 생각합니다. 특별한 일정이 아니어도 그저 내가 좋아하는,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활동에 대하여.. 이렇게 주마다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동아리원분들에게 유의미한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스스로 선택하고, 관계를 확장하고.. 동아리원분들이 멈추지 않는 이상 우리 [너나들이]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즐거운 일상으로 찾아올 수 있기를 기원하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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