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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서울지역에서 운행하는 장애인콜택시 전기차의 기본요금이 1천500원으로 정해졌다. 서울시는 `교통 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장애인콜택시 전기차의 기본요금을 1천500원(5㎞ 까지)으로 정하고 다음달 5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5㎞ 이상 10㎞ 미만의 거리는 ㎞마다 300원의 추가 요금이 붙는다. 10㎞를 초과하면 ㎞마다 35원의 요금을 더 내야 한다. 단, 최종 요금에서 100원 단위 미만의 요금은 깎아준다. penpia2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