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제33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 역대 수상자 창작 작품집 출판기념회’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개최됐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이하 장예총, 상임대표 배은주)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제33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 역대 수상자 창작 작품집 출판기념회’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장예총 배은주 상임대표를 비롯한 내외빈과 올해 창작 작품집 ‘겨울 숲속에서’ 출품 작가, 제33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 수상 작가가 참석했다.
장예총 배은주 상임대표는 윤동주 시인의 ‘서시’ 낭송을 통해 연말을 마무리하며 장애예술인 간 교류의 장으로써 개최된 출판기념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제33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 심사위원을 맡았던 고정욱 문학박사와 강만수 시인의 격려사가 진행됐고 심사위원들은 기성 문인, 장애 문인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집필 방법 등 참석 작가들에게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위한 조언을 전했다.
이후 제33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 수상작가 소감 발언과 함께 창작 작품집 출품 작가 작품, 신춘(서성윤 作), 치매-1(황성환 作), 지키지 못한 약속(김철우 作)에 대해 출품 작가 시낭송 및 작품 설명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창작 작품집 출품 작가 3인 사인회를 통해 장애예술인 간 소통의 장이 이루어지며 출판기념회의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한편 창작 작품집 및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누리집(www.fdc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