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최보윤, 15번 김예지, 19번 이소희 변동 없어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 재의결한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명단을 발표했다. ⓒKBS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명단을 재의결했다. 장애인 당사자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이하 지장협) 김광환 협회장이 28번에 추가 배정됐다.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 이미 신청 철회 의사를 밝히 후보자들을 명단에서 제외하고 호남 및 당선자들을 배려했으며 지역별 대표성과 전문성을 고려해 일부 순위를 조정했다며 수정된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 명단을 발표했다.
수정된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 명단에 따라 13번 조배숙 전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28번 김광환 지장협 중앙회장, 30번 김영인 전 국민의힘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34번 이덕재 전 전국상인연합회 청년위원장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장애인 당사자인 비례 1번 최보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권경영위원과 비례 15번 제21대 국민의힘 김예지 국회의원, 19번 이소희 여민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는 변동 없이 자리를 지켰다.
순번에도 변화가 있었다. 기존 23번이던 이달희 전 경삭북도 경제부지사가 17번, 13번이던 강세원 전 대통령실 벌률비서관실 행정관이 21번, 29번이던 임보라 전 국민의힘 당무감사실장이 23번, 26번이던 서보성 국민의힘 대구시당 사무처장이 24번, 21번이던 정혜림 전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원이 25번에 배치됐다.
또한 32번이던 이승현 중소기업주앙회 한국영상제작협동조합 이사장이 26번, 25번이던 김민정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장이 27번, 27번이던 김미현 전 영화진흥위원회 연구본부장이 29번, 34번이던 백종욱 전 국가정보원 3차장이 32번으로 재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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