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KB 신입장애대학생 노트북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KB 신입장애대학생 노트북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후원처인 KB국민은행 ESG상생금융부 이인규 부장을 비롯해 국립장애인도서관 원종필 관장도 참석해 신입 장애 대학생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올해는 144명의 신입 장애 대학생에게 최신형 노트북을 전달했고 그동안 총 2,022명의 장애 대학생을 지원해 왔다.
노트북은 대학 생활에 있어 필요한 물품이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쉽게 구매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장애 가정의 상황을 이해한 KB국민은행은 장애 대학생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 대학생에게 노트북과 학습 보조기기를 지원해 왔다.
KB국민은행 ESG상생금융부 이인규 부장은 “여러분이 노트북으로 이루어낼 많은 성취들을 기대한다”며 장애 대학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올해 사업 선정자이자 대표수여자인 고려대학교 박우진 학생은 “노트북 수여로 다양한 학업·비학업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며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 지원하고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장총 고선순 공동대표도 축사를 통해 “여러분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능력을 마음껏 펼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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