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우리동작IL센터)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제8회 WILL-CUP 쇼다운대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에 걸쳐 국제청소년센터 유스호스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남자부 32명, 여자부 12명과 함께 신설된 학생부에 9명의 10대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남자부 한현종 선수, 여자부 이민경 선수가 작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안윤환‧이종경 선수는 남자부 2위와 3위, 이혜경‧정용화 선수는 여자부 2위와 3위를 수상했다.
학생부에서는 남자 이승우 선수와 여자 정민아 선수가 1위, 권민상‧여은채 선수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우리동작IL센터는 “이번 대회는 전국쇼다운대회 처음으로 학생부 선수들이 출전하면서 점차 시각장애인의 대표 스포츠로 자리 잡고있는 쇼다운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 육성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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