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의 초청으로 국제교류 및 단체역량강화를 위해 내한한 베트남 응에안성 빈시티 장애인단체인 아동권리보호 및 장애인보호협회 방문단의 5박 6일간의 교류행사가 1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베트남 방문단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의 국제교류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응우옌 하이 탄 주석과 쩐 반 꽝 부주석 및 단체 관계자들이 방문해 국회,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장애인표준사업장,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 등의 방문 통해 장애인 정책 및 활동을 체험했다.
특히 지난 10일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에서 선진발전현황 견학과 베트남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10대를 기부했으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우수한 장애인 고용 정책 및 직업훈련 사례와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강화를 요청하기도 했다.
베트남 응에안성 빈시티 아동권리보호 및 장애인보호협회 응우옌 하이 탄 주석은 “한국의 장애인 시설들을 견학하며 우수한 장애인 시설을 비롯해 사회 곳곳에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시설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어 잘 설치가 돼 있음에 감동받았으며 앞으로 장애인정보화협회와의 더욱 긴밀한 교류 및 협력으로 베트남 장애인들의 삶과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장희덕 중앙회장은 “교류행사를 통해 베트남 장애인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더욱 돈독한 관계를 이어나가는 협력 파트너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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