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예술법인 빛소리친구들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장애인무용전문교육 MADE 1학기 교육이 성료됐다고 26일 밝혔다. ©빛소리친구들
전문예술법인 빛소리친구들(대표 최영묵)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장애인무용전문교육 MADE(Mix Abled Dance Education, 이하 메이드) 1학기 교육을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메이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장애인무용전문인력 양성사업으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경계와 제한이 없는 무용교육을 제공하고 그들의 삶의 가치를 발견하며 예술적 역량 개발을 통해 차별 없는 문화복지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장애 유형이나 장애 경중 구분 없이 장애인 누구나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으며 유형별 맞춤형 교수학습을 설계하여 체계화된 장애무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초 장애무용교육 학기제를 도입하고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즉흥, 창작, 씨어터댄스 등 전문성 신장을 위한 무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안무가초청 컨퍼런스 및 워크숍, 내부평가, 강사평가공유회, 정기발표회를 기획하는 등 최적화된 장애무용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1학기에 진행된 장애인무용전문교육 메이드는 성인 12개, 아동/청소년 14개, 통합 7개 총 33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서울과 인천에서 운했였고 무료교육 혜택을 받은 수강생은 전체 130명이다.
지난 7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학부모 공개수업을 통해 장애무용의 생생한 교육현장이 공유됐으며 100여 명의 학부모들은 수강생들의 성장과 긍정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다.
빛소리친구들 최영묵 대표는 "전문 무용수를 목표로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발돋움하는 아이들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아이들의 성장과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2학기에도 장애무용 교육의 확산과 인재 발굴을 위한 발전 방안을 강구하고 실행할 계획"이라며 "대한민국 장애무용전문교육을 이끌어 온 선도자로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빛소리친구들은 장애인들이 예술적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학기에는 신규 강좌를 개설하고 정기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더욱 발전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반기 수업은 오는 8월 26일 개강해 12월 6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빛소리친구들 공식 홈페이지(https://lsf.kr)와 SNS 채널(https://www.instagram.com/made.educatio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전화(02-332-7921)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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