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호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전 회장(남, 68세)이 8일 ‘제9대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이하 지장협) 회장’ 선거 후보자로 등록했다.
이번 회장 선거는 지난달 6월 27일 대법원의 판결로 연임제한 삭제 정관 변경이 무효화 되고, 2021년 6월 28일 임시대의원 총회에서의 ‘제9대 지장협 회장’ 선출도 무효가 됨에 따라 이달 29일 치러진다. 후보자 등록은 8일을 시작으로 오는 9일, 12일부터 14일까지 총 5일 동안이다.
손 전 회장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회장, 서울지체장애인협회 회장, 지장협 이사‧부회장‧회장직무대행 등으로 재직했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이사, 한국장애인개발원 이사,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를 역임했다.
손 전 회장은 “지금의 지장협은 변화와 화합이 필요한 시기로 안정 속에 변화여야 하고 질서 있는 화합이 필요하다”면서 “정통성 있고 신뢰 있는 후보로 이를 이뤄내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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