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와사회(회장 이상희)는 2024년 에너지취약계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나의 여름을 부탁해!’를 진행해 기후변화에 취약한 장애인당사자 15가정에 냉방기기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와사회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 또는 장애와사회 부설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냉방기기 '써큘레이터'를 지원했다.
참여자 모집은 절차를 통해 우선순위를 고려해 장애인당사자 15가정을 선정했다. 사업에 참여한 장애인당사자의 소감은 장애와사회 유튜브 채널(https://youtu.be/JiIYI8Afi24)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애와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에 필요한 정보 및 자원연계를 통해 지역에서 건강한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애와사회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및 근로지원인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당사자와 장애인당사자를 지원하는 활동지원사, 근로지원인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 및 취업을 희망하는 경우 장애와사회(02-2697-04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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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 기자 bmin@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