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탄 '다님이'와 포즈를 취한 배우 천위희.ⓒ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이 24일 배우 천우희를 서울 유니버설관광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유니버설 관광’이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및 동반자뿐 아니라 모두가 편리한 관광환경을 의미한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천우희는 서울 유니버설관광 홍보대사로서 앞으로 1년간 재단이 추진하는 ‘서울 유니버설관광 홍보 캠페인’의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본인을 ‘다누림 인스타그램 팔로워’라고 소개한 천우희는 “서울 유니버설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이며, 서울이 모든 사람에게 즐겁고 편리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의 첫걸음을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다누림관광’은 ‘서울 유니버설 관광’의 브랜드로, 재단은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 외에도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운영하며 서울의 다양한 무장애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홍보대사 임명을 시작으로 오는 27일 비짓서울TV와 서울다누림관광 SNS 채널 등을 통해 ‘서울 유니버설 관광 홍보 캠페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캠페인 확산을 위해 10월 20일까지 서울에서 관광약자를 동반하여 여행한 경험을 공유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본인의 SNS 채널에 여행 경험담을 작성해 링크를 제출하면 참여 완료되며, 우수 후기를 작성한 10명에게는 천우희가 직접 사인한 서울 굿즈(에코백, 텀블러, 티셔츠)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다누림관광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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