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연맹(한국DPI)이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제17회 한국DPI 장애인당사자 대회’를 개최했다.ⓒ한국장애인연맹
한국장애인연맹(한국DPI)이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제17회 한국DPI 장애인당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매해 12월 3일 UN에서 지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기회균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장애인당사자와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범장애 및 사회적 이슈에 대한 소통과 교류·연대의 자리다.
올해 대회는 한국DPI 지역연맹과 회원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장애 이슈 세미나, 보건복지부 장관상 표창 및 세계 장애인의 날 논평 발표의 시간을 갖고 당사자대회의 의미를 기렸다.
오전에는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정원석(한국 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회장의 ‘환경이 장애에 미치는 영향과 재난·재해’ 주제로 기후변화 및 재난에 따른 장애계의 책임과 대응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한국장애학회 윤삼호 이사의 ‘정신병, 신화인가? 실체 인가? 정신병의 신화에 대한 해제’ 강의를 통해 심리·사회적 장애인에 대한 해석과 권익옹호 활동에 대한 기본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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