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장예총) 7대 상임대표로 신동일 한국장애인문화협회 회장이 선임됐다.ⓒ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장예총) 7대 상임대표로 신동일 한국장애인문화협회 회장이 선임됐다.
25일 장예총에 따르면 지난 21일 이사회 폐회 후, 당일 공동대표회의를 통해 제5·6대 배은주 상임대표의 후임으로 신동일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신동일 신임 상임대표는 “장애인문화예술계가 어려운 시기에 놓여있다고 생각한다. 이와 같은 시기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됨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 상임대표의 임기는 2년이다.
신 신임 상임대표는 한국장애인문화협회 22대 중앙회장으로서 장애인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2021년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 복지 개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장예총은 전국 규모의 11개 장애인문화예술단체가 연합하여 상호 유대강화와 협력교류로 장애인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장애예술인의 예술권 확보를 통한 창작활동 증진으로 선진문화복지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장애인문화예술축제,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 등을 주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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