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 단원 모집 포스터,ⓒ한국장애인재활협회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신한금융그룹이 함께하는 장애·비장애 청년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이하 드림팀)’가 오는 3월 16일까지 20기 청년단원을 모집한다.
드림팀은 2005년부터 시작한 해외연수프로그램으로 장애청년의 국제사회진출과 경험 그리고 인권선진사례 연수를 통해 청년들의 인권의식을 증진해왔다. 올해로 20년을 맞은 드림팀은 연수에 참여한 청년이 1000여명, 연수국가는 38개국에 달한다.
재활협회는 드림팀 20주년을 맞아 우리 세대가 마주한 사회문제의 돌파구를 찾는다는 취지로 올해 슬로건을 ‘행동하는 장애청년드림팀’으로 정했다.
연수는 총 4개 유형으로, 재활협회가 지정한 기획연수 2개 유형, 청년들이 직접 연수를 설계하는 자유연수 2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기획연수 2개 유형은 영국과 호주 연수로 한 팀당 6명, 총12명의 청년을 선발할 계획이다.
영국연수는 ‘장애포괄적 청년정책’이라는 주제로 청년기에 발생하는 주된 이슈인 교육, 직업훈련, 주거, 자립지원, 따돌림 등 분야에서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는 영국의 Department for Education, Disability Rights UK 등의 기관을 8박 10일 일정으로 방문하게 된다.
호주연수는 ‘적극적 차별대응을 통한 장애인 사회통합’이라는 주제로 23년까지 왕립장애위원회 활동으로 장애인 권리보장에 활발한 호주의 인권위원회, People with Disability Australia 등의 기관을 8박 10일 일정으로 방문하게 된다.
자유연수는 주어진 주제에 맞춰 청년들이 직접 연수계획 설계부터 기관섭외, 인사섭외, 현지일정까지 주체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국가에 제한은 없으나 사회 안정성이 보장된 국가여야 한다. 청년들이 팀을 구성해 신청하되, 장애청년이 50%이상이어야 한다. 자유연수 2개 유형에서는 총 4팀을 선발하게 된다.
자유연수1 유형은 청년 스스로 시대현안인 기후, 난민, 위기 등 사회문제에 대해 능동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여 미래를 열어가는 것을 주제로 한다. 현지에서 8박 10일 일정을 청년들 스스로 기획해야한다. 청년 6명이 팀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자유연수2 유형은 청년들의 진로관심분야에서 성장한 전문가 선배를 직접 만나,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철학, 성장과정 등을 직접 보고 들으며 스스로의 진로계획을 구체화하는 것을 주제로 한다. 현지에서 5박 7일 일정을 청년들 스스로 기획해야한다. 청년 4명이 팀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드림팀은 18~34세에 해당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도전이 가능하며, 선발된 단원에게는 해외연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도전을 희망하는 청년은 홈페이지 공고(https://rikorea.or.kr)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3월 16일 자정까지 드림팀 이메일로 제출해야한다. 단원은 서류심사(3월 하순)와 면접심사(4월 초순) 총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선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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