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와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지난 22일 남북 교류 및 통일 시대를 대비한 물리치료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와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지난 22일 남북 교류 및 통일 시대를 대비한 물리치료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북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두 기관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북 교류에 따른 물리치료 협력, 국내외 물리치료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및 협력 등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양대림 회장은 "그동안 대협회는 카자흐스탄, 몽골 등 해외에 물리치료 봉사활동을 통해 K-물리치료의 우수성을 알렸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북한 장애인들의 재활과 물리치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 김재균 대표도 “이번 협력을 통해 남북 및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 물리치료사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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