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전국 20개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고령장애인의 유형 및 지역에 맞는 한국형 통합돌봄 모형구축:지역사회 관련 서비스 조정·연계 거점으로서의 ADRC’ 업무협약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조석영)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전국 20개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고령장애인의 유형 및 지역에 맞는 한국형 통합돌봄 모형구축:지역사회 관련 서비스 조정·연계 거점으로서의 ADRC’ 업무협약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은 장애유형 및 지역에 맞는 20개 장애인복지관의 관계자와 함께 한국형 통합돌봄 모형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사업 수행 안내 및 고령장애인 지원체계 모형구축 연구 안내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4년 기획사업 ‘고령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생활과 맞춤서비스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장애인을 위한 한국형 통합돌봄 모형구축을 추진한다. 또한 사업의 연구기관으로 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가 참여해 고령장애인 한국형 통합돌봄 모형의 연구 및 성과 평가를 수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20개 기관은 고령화 장애인, 노인성 장애인의 분류에서 대도시, 중소도시, 농산어촌, 도립의 지역특성에 맞춰 지체, 뇌병변, 시각, 청각, 발달의 장애유형별 통합돌봄 모형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고령 장애인 서비스 책임기관으로의 역할수행을 위한 행정적 기반마련을 위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국의 각 주마다 의무적으로 설치돼 고령 장애인 통합돌봄 관련 지역사회 정보를 포함해 고령 장애인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 및 당사자를 위한 서비스 조정·연계 역할을 수행하는 ADRCs의 모형을 적용한 한국형 ADRC 모형을 구축해 전국 장애인복지관이 지역사회 내 고령 장애인 서비스의 책임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국 253개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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