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이름을 알린 배우 이소별이 장애인식개선에 앞장선다.
밀알복지재단은 배우 이소별이 수어를 알리는 SNS 캠페인 ‘수어톡톡’의 ‘수어톡톡녀’로 활약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어톡톡은 농인들의 언어인 수어를 소개하는 밀알복지재단의 SNS 캠페인이다. 밀알복지재단은 많은 사람들이 쉽고 간편하게 수어를 배울 수 있도록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을 통해 이름, 날씨 등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수어 표현들을 알리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소별은 수어톡톡을 수어로 소개하며, 매달 한 번씩 다양한 수어 표현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소별은 “일상에서 의사소통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수어를 많은 사람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수어톡톡 캠페인을 통해 언어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더욱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배우 이소별님이 수어톡톡 캠페인 참여를 통해 수어를 알림으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수어와 청각장애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밀알복지재단은 수어톡톡 외에도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콘텐츠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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