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립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원장 이상익)은 지난 12일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물품구매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우선구매 교육 및 생산품 전시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의 이해, 다양한 장애인생산품 소개, 온라인 쇼핑몰 에이블마켓 이용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질의 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당 앞에서는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직접 체험하고 품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 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에 따라 서울시교육청, 교육지원청, 공립유치원 및 학교에서 총 구매액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우선 구매해야 하며 2% 이상이 되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열린 교육은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지원청에서 처음 진행된 것으로 오는 4월 2일과 9일에도 서울시 공무원 및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추가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상익 원장은 “교육을 통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에이블마켓을 활용한 편리한 구매 방법을 널리 알림으로써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행정운영과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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