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 서초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브레멘 음악대'(음악으로 소통하는 우리들의 이야기)의 단원을 상시 모집한다.
'브레멘 음악대'는 독일의 동화에서 영감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바이올린 클라리넷 두 악기를 기초부터 맞춤형으로 지도하며, 악기를 전혀 접해보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단순 음악 교육을 넘어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독일 유학파 전문 강사진이 참가자의 개별적인 속도와 특성에 맞춰 세심하게 지도하며 다양한 음악활동과 소규모 앙상블 연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 어울리고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정기적인 연습과 소규모 공연 기회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무대 위에서의 자신감을 키우고 음악적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센터 유선전화(02-587-87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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