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안국운수 김인식 대표가 29일 사랑의달팽이에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안국운수는 김인식 대표가 2002년부터 충남 천안에서 대형 선박 등 특수 화물 운송업을 하며 지역 내 탄탄한 기반을 다져 온 기업으로, 이번 후원은 개그맨 김은우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와의 인연으로 기부하게 된 것.
김인식 대표는 “나눔을 함께 해 온 김은우 형님을 통해 인공와우 수술비가 없어 청각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분들의 사연을 알게 되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사랑의달팽이에 직접 방문해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들으니 더욱 마음에 와닿아서 일시적인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은우 홍보대사는 사랑의달팽이 고액 후원자 모임인 소울리더 11호로, 유튜브 ‘김은우의 아이러브골프TV’를 통해 청각장애인 인공와우 수술을 지원하는 기부금 모금 라이브를 상시로 하고 있다.
라이브를 통해 김은우 홍보대사는 물론, 시청하는 구독자들도 기부에 동참하며 기부금을 꾸준히 적립하고 있다.
한편 사랑의달팽이는 귀의 날인 9월 9일을 상징해 누적 후원금이 9900만원 이상 또는 약정한 개인 후원자로 구성된 고액 후원자 모임 ‘소울리더’를 운영하고 있다. 매월 10만원 이상 정기 후원 또는 500만원 이상 일시 후원 또는 약정한 개인 후원자로 구성된 중고액 후원자 모임 ‘소울클럽’을 지난해 런칭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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