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장애인단체 실무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업스쿨(UpSchool) 기초과정’을 진행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장애인단체 실무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업스쿨(UpSchool) 기초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단체 실무자의 정체성을 다지고 실무 역량을 함께 키우며 참가자 간의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틀간 회계·노무 기초, 공문서 및 보고서 작성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실시됐고 ‘장애인단체 바로 알기’ 세션을 통해 단체의 역할과 2025년 장애계 주요 정책 이슈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였다.
또한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현장의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고 참여자 간 활발한 네트워킹도 이루어졌다.
한국장총 윤다올 책임은 “장애인단체는 고유한 업무 형태와 정체성을 가지고 있어 실무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며, “대규모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를 촉진하고 장애인단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업스쿨 기초과정’은 장애인단체 경력 1~3년 차를 대상으로 하는 기본 실무 교육으로 단체에 대한 이해부터 공문서 작성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4월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한국장총은 이번 기초과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성장과정’, ‘심화과정’, ‘찾아가는 교육’ 등 단계별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애인단체의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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