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이하 지적발달협회)는 지적발달장애인의 날(7월 4일)을 맞아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권익 옹호를 목적으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은 2005년, 지적발달협회의 창립일인 7월 4일을 기념일로 제정해 시작되었다. 이 날은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 의지를 확산하기 위한 뜻을 담고 있으며 매년 전국 각지에서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적발달협회는 오는 8일 오전 11시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제40회 전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한다. 기념식, 유공자 표창, 감사패 및 후원금 전달,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관련 주제 발표, 발달장애인 사생대회 출품 작품 전시 및 발달장애인 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적발달협회 이정식 중앙회장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국 발달장애인 자조단체 ‘연결고리’의 김진우 대표는 “발달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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