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관장 송주혜, 이하 복지관)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평창 일대에서 ‘2025년 오뚜기들의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오뚜기들의 여름캠프는 뇌성마비 학생들이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또래 및 봉사자와의 교류를 통한 사회성 함양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프는 뇌성마비 학생 17명과 단국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봉사동아리 MOVT 회원 등 총 42명이 참여했으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한 지원을 고려해 1:1 매칭을 통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다.
단국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물리치료학과는 ‘2024년 오뚜기들의 여름캠프’에서의 인연을 시작으로 올해 4월 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자원봉사를 통한 현장경험을 통해 전공 역량을 강화하는 등 상호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학생들은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기념관 관람, 워터파크 이용, 레크리에이션 및 장기 자랑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복지관은 앞으로도 개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활동을 통해 뇌성마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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