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강남구가족센터가 오는 9월 6일 오후 7시 30분 경계선 지능(느린 학습자) 자녀를 둔 양육자를 위한 부모교육 ‘천천히 가도 돼. 우린 함께니까’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느린 학습자 자녀를 이해하고, 생애주기별 이슈에 따라 효과적인 양육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모의 정서적 지지와 구체적인 양육 로드맵을 함께 제시하며 자녀의 특성과 발달 속도를 고려한 실천 중심의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는 유튜브 채널 ‘경계를 걷다’를 운영하고 ‘함께 걷는 느린 학습자 학교생활’의 저자인 이보람 특수교사가 진행한다. 이보람 강사는 다양한 학교 현장 경험과 사례를 토대로 느린 학습자 자녀 이해와 멘탈 관리, 양육 원리, 질의응답 등 부모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가이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온라인 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초등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강남구 거주 또는 생활권 양육자 3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8월 6일 오후 2시부터 9월 2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가족상담팀(070-7458-2253)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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