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박마루)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호텔에서 창업캠프 형식으로 ‘2025년 제3회 장애인 창업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국의 장애 대학생과 청년 장애인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제20회 전국장애경제인대회를 기념해 운영된 ‘장애인기업 주간’ 연계 행사의 마지막 순서를 장식했다.
행사는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와 공동으로 개최해 장애 대학생과 청년 장애인의 정책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양 기관은 2023년부터 매년 창업캠프를 공동 운영하며 청년 장애인 창업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창업 아이템 구체화 및 시장조사 방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업과 온라인 마케팅 활용 전략, 선배 장애인기업의 창업 경험담 등 실용적이고 현장감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2025년 장애인 창업 아카데미에는 110여 명이 참여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수료생이 내년도 센터 주관 지원사업에 신청할 경우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박마루 이사장은 “청년 장애인들이 안정적 경제활동의 한 방법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양질의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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