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박종태 객원기자】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로47길 23,원지공원도서관은 지난해 31일 한국환경건축연구원으로부터,장애물없는생활환경(BarrierFree)’본인증,우수등급을,받았다.
원지공원도서관은,면적 569.11㎡,4층 규모로 건립이 되었다.
층별로,▲1층,커뮤니티공간,▲2층,어린이자료,▲3층,일반자료Ⅰ▲,4층일반자료Ⅱ,프로그램실 등 규모를 갖추고 있다.
6일 직접 방문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한 결과 1층 주출입문은 터치식자동문 1곳으로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였다.
터치식자동문이나 자동문 2곳을 설치하고, 한곳의 앞바닥에 점자블록을 설치하면 모두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주출입문 옆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건물 내부를 알 수 있는 점자안내판에는 점자를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기및 인적서비스를 요청할수 있는 직원호출벨이 설치가 되었다.
안내데스크는 한쪽의 턱을 낮추고, 밑에 휠체어가 들어갈 공간이 마련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건물 내부 계단 양쪽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층수를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부착된 손잡이가 한쪽만 설치가 되였으며,계단 입구 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4층,프로그램실 책상은 높낮이가 조절되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불편, 개선이 필요해 보였다.
남녀장애인화장실은 지상 1층에 별도로 마련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출입문은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리한 터치식자동문이다.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는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가 설치됐으며, 비상호출벨과 휴지걸이는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는 곳에 설치됐다.
세면대 양쪽 손잡이는 휠체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상하가동식인 반면, 세면대 밑은 배관 구조물이 있어 휠체어 접근을 방해할 것으로 보였다.
각층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됐다.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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