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성분도복지관이 2026년 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숲체험·교육 사업 ‘신바람 산바람’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9일부터 모집한다.
‘신바람 산바람’은 중증 발달장애인이 안전하고 온전하게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성분도복지관 내에 조성된 자연학습체험장(숲)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숲 속 이완 활동, 트레킹, 숲 놀이 등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약 2시간 동안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 체험을 통해 참여자의 신체 건강 증진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산림복지 서비스로, 다양한 감각 자극과 자연 교감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며, 숲 체험 장소까지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45인승 대형버스와 상해보험을 함께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및 성인 발달장애인이며, 인솔자를 제외한 25명 단위의 그룹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기간은 3월 3일부터 9월 17일까지로, 희망 날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신청은 9일부터 성분도복지관 홈페이지(www.bundoreh.com)를 통해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 확정 시 담당자가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문의> 성분도복지관 산림문화팀 031-79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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