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이하 장예총)가 2026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 프로그램 공모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A+ Festival은 장애인의 잠재적 가능성(Ability), 열린 접근성(Accessibility), 활기찬 역동성(Activity)을 모토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Arts)로 함께(All Together) 소통한다는 취지로 2009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문화예술축제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A+ Festival은 그동안 장애예술인에게 수준 높은 작품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 의욕을 고취하며 장애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해 왔다. 집단,사회
올해는 ‘찬란하다’라는 테마를 통해 각자가 가진 특별한 빛이 연결되어 서로의 존재를 더욱 빛나게 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마곡광장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공모는 ▲대표작품(공연/전시) ▲우수작품(공연/전시) ▲참여작품(인식개선/시민참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총 21개 내외의 단체를 선발할 예정이며, 총 3억 8500만원의 예산을 각 프로그램의 특성에 맞춰 차등 지원한다.
장예총 신동일 상임대표는 “올해 A+ Festival은 각자의 자리에서 고유한 예술의 빛을 발해 온 장애예술인들이 한데 모여 더 큰 ‘찬란함’을 만들어가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넘어 예술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줄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단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 신청은 27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장예총 홈페이지(http://www.fdc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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