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농아인협회(이하 협회)가 지난 13일 임시이사회를 개최, 조직의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보궐선거 준비, 법인 운영 개선 및 협회가 당면한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사회에서는 먼저 보궐선거 추진을 위한 준비 상황이 보고됐다. 협회는 정관과 제 규정에 따라 관련 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고 선거가 원활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제반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감사 결과에 따른 처분 요구 사향을 충실히 이행하며, 법인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협회가 당면한 법률 행정적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업무와 계약이 정관과 제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내부 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이사회는 관련 사안에 대한 전문적인 검토와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절차와 규정이 충실히 준수될 수 있도록 필요한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협회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대전에서 임시대의원 총회를 개최해 협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지난 4월 상벌위원회 심의 결과에 대한 총회 인준 절차를 포함해 대의원들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필요한 사항을 의결할 예정이다.
협회는 "앞으로도 정관과 제 규정에 따른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보궐선거와 조직 정상화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원과 시도협회,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협회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신뢰를 회복함으로써 농인 의 권익 증진과 한국수어 발전이라는 협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정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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