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함께가자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오는 28일오후 3시,도봉여성센터 2층 강당에서 6번째 단독 무료 공연인 '2026년 두둥두둥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사랑과 행복을 노래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꿈을 꿉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사, 장애인 가족, 도봉구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음악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장애인연금이번 공연은 '두둥두둥 음악교실' 단원들이 준비한 무대로 서울특별시 도봉구의 지원 예산으로 운영되는 자립생활 지원 프로그램이다. 중증장애인이 다양한 악기 연주와 전문적인 음악 훈련, 발성 연습 및 호흡 조절을 경험하고 직접 무대에 오름으로써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기결정권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두둥두둥 음악교실’을 통해 결성된 합창단 '두둥두둥 도봉즈'는 발달장애,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청각장애 등 다양한 장애유형의 중증장애인과 활동지원사, 장애인 가족이 함께 연습하며 준비한 무대로, 효과음이나 MR에 의존하지 않고 합창과 악기 연주만으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아름다운 나라 ▲아름다운 것들 ▲바람이 불어오는 곳 ▲걱정말아요 그대 ▲나는 반딧불 ▲꿈을 꾼다 ▲행복 메들리 등 총 7곡의 공연이 펼쳐진다.
음악회는 관람료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과 앞으로의 활동은 함께가자IL센터 홈페이지 (http://dobongcil.com)와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AxaGZC) 또는 자립지원팀(02-955-155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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