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한자연)가 ‘2026 장애인활동지원 우수 전담인력’ 3명을 선정해 7일 발표했다.
‘2026 장애인활동지원 우수 전담인력’으로는 ▲안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권미현 팀장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민소정 팀장 ▲희망강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점숙 팀장 등 총 3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탁월한 리더십을 통한 사업 관리 기틀 마련 ▲사업 투명성 제고 및 부정수급예방을 통한 신뢰성 확보 ▲서비스 대상 확대 및 권익 보호 실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자연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제14회 장애인활동지원 전담인력 전문 연수를 개최해 ‘2026 장애인활동지원 우수 전담인력’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이번 연수는 전국 장애인활동지원 전담인력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활동지원서비스 현장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전국적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연수 첫날인 17일에는 활동지원전담인력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우수 전담인력 시상식’이 열린다. 시상식에는 국민연금공단 장애인서비스지원실 박수민 부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한자연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차년도 센터 평가 대비 노하우와 사례를 공유하고, 갈등 관리 및 소통역량을 향상시켜 향후 한층 더 높은 수준의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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