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박종태 객원기자】 서울시 용산구 해방촌공영주차장이 지난 4일 한국녹색기후기술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본인증 우수등급을 받았다.
해방촌 공영주차장은 지하1층-지상1층, 연면적 1844.4㎡ 규모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2면을 비롯해 총 49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11일 직접 방문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한 결과 공영주차장은 차량 진입로에 보행통로 출입구가 구분돼 있어 문제가 없다.
차량 진입로 입구 주차현황판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현황 안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2면은 휠체어를 내릴 공간이 충분히 마련돼 있고, 앞바닥에 장애인마크가 새겨져 있는 등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다.
건물 내부의 계단 양쪽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층수를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부착된 손잡이, 입구 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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