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그림엄마 소속 발달장애 미술작가 28명이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경기 파주출판단지에서 열리는 '제2회 아트파먼트'에 참가한다.
지난해 열린 1회 아트파먼트에는 한젬마 감독을 포함한 국내외 발달장애 청년·영재 작가들이 참여해 작품 40여 점이 판매되는 성과를 냈다. 배우 이영애, 러쉬코리아 우미령 대표를 비롯한 여러 갤러리 대표들이 직접 작품을 구매하기도 했다.
올해도 주최 측 초청으로 참가가 확정됐으며 28명의 작가가 미술 장터에서 판매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 기간 중인 10월 10일 오후 3시에는 한젬마 감독의 특강 ‘나는 그림에서 인생을 배운다’도 마련된다.
한젬마 감독은 “지난해 새롭게 탄생했던 아트페어에 참가하여 참가팀 중 최고의 성과를 냄으로써 주최 측에 기여하는 성과를 냈으며 올해도 큰 기대속에 초대를 받게 됐다. 발달장애 미술인은 세상의 도움을 받는 존재들이 아니라 세상에 기여하고 예술로 장애의 장벽을 부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는 리더로서의 맹활약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자부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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