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악한 이천장애인선수촌 훈련 환경 “시설 개선 예산 확보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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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3700 | 등록일 | 2026-10-21 |
| 등록자 | 새날동대문CIL | 조회수 | 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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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의원,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확대·문체부와 협의’ 주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석기 의원(국민의힘)은 21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장애인 국가대표팀에 대한 지원 부족을 지적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에게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활용한 이천장애인선수촌 시설 개선을 주문했다. ©국회방송 【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열악한 훈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천장애인선수촌 시설 확충과 선수 회복시설 건립 예산 확보를 주문했다.장애인 복지 용품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석기 의원(국민의힘)은 21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장애인 국가대표팀에 대한 지원 부족을 지적하며,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활용한 이천장애인선수촌 시설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올림픽과 패럴림픽 종합순위를 비교하며 패럴림픽 성적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원인을 선수 개인의 역량보다 국가대표팀에 대한 관심과 지원 부족에서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기 종목에 지원이 집중되는 가운데 장애인 선수들의 훈련 환경에도 충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 특히 패럴림픽에서 10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보치아를 사례로 들며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거두고도 종목에 대한 국민적 인지도가 낮고 훈련시설과 몸을 풀 수 있는 공간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는 보도 내용을 언급했다. 김 의원은 “이분들도 국위선양을 위해, 메달을 따기 위해 눈물겨운 훈련과 노력을 하고 있는데 환경과 시설이 열악한 것이 현실”이라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희룡 사무총장은 "중증장애인들이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예산을 요구해 왔지만,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이천장애인선수촌 노후시설 개보수 예산이 일부 배정됐지만, 선수 회복시설 건립을 위해 신청한 1억 2,500만 원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장애인 선수들의 노력에 걸맞은 지원이 필요하다. 훈련과 회복을 뒷받침할 시설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통한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올해 기금 규모가 1조 8,000억 원에 달한다는 업무보고 내용을 언급하며 장애인 체육시설 역시 지원 대상임을 강조한 것. 김 의원은 "이천장애인선수촌 훈련시설 확충에 기금이 충분히 지원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은 “충분히 공감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언론 홍보 서비스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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