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 제 목 | 등록인 | 조회수 | 등록일 |
|---|---|---|---|---|
| 992 | "목숨걸고 자립" 신경·근육장애인의 위태로운 현주소 | 새날동대문CIL | 335 | 2023-09-26 |
| 991 | 장애인공단, ‘2023년 장애대학생 취업캠프’ 성료‥100여명 참여 | 새날동대문CIL | 357 | 2023-09-25 |
| 990 | ‘여가부 장애아동·청소년 성인권교육 사업 폐지’ 즉각 철회 촉구 | 새날동대문CIL | 355 | 2023-09-21 |
| 989 | 치매 환자 백만 시대, 대응체계 여전히 ‘삐걱’ | 새날동대문CIL | 337 | 2023-09-21 |
| 988 | 장애학생 학대신고 사건, 무책임한 보도로 '장애 혐오'만 | 새날동대문CIL | 349 | 2023-09-21 |
| 987 | 서울시 장애인바우처택시 7천대 추가, 이용요금도 인하 | 새날동대문CIL | 345 | 2023-09-21 |
| 986 | 장애인권리 외면한 내년도 예산안에 뿔난 장애인들 | 새날동대문CIL | 325 | 2023-09-20 |
| 985 | 전장연, ‘장애인 고용의무 미준수’ 한국은행 규탄 | 새날동대문CIL | 322 | 2023-09-19 |
| 984 | 제1 언어 '수어' 사라지는 교육현장 청각장애인들 ‘분통’ | 새날동대문CIL | 319 | 2023-09-19 |
| 983 | 36년째 요지부동 헌법 개정, “장애 보편·포괄적 관점서 이뤄내야” | 새날동대문CIL | 309 | 2023-09-19 |
| 982 | ‘심한 장애’ 빈곤층 장애인 15.5만명 장애인연금 사각지대 방치 | 새날동대문CIL | 329 | 2023-09-19 |
| 981 | 인권위, 지자체 소유‧관리 관광단지 장애인 편의 미제공 ‘차별 | 새날동대문CIL | 329 | 2023-09-18 |
| 980 | ‘동료지원가 예산 전액 삭감’ 장애인공단 서울본부 점거농성‥전원 연행 | 새날동대문CIL | 403 | 2023-09-18 |
| 979 | 인권위, 지자체 소유‧관리 관광단지 장애인 편의 미제공 ‘차별 | 새날동대문CIL | 346 | 2023-09-15 |
| 978 | 서울시, 안전 보도 만들기 등 ‘2024년 시민참여예산’ 29개 사업 선 | 새날동대문CIL | 318 | 2023-09-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