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은 올해 논의 됐던 내용을 기반으로 ‘2023년 활동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은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안들을 발굴, 제도를 개선해나가는 협의체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등 유형별·직능별 22개 장애인단체 실무책임자들이 위원으로 구성돼 매달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활동 보고서에는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의 기본적인 활동 방향뿐만 아니라 개별 안건의 건의 내용, 진행현황, 결과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돼 있다.
올해 22건의 과제를 발굴해 17건의 과제를 집중적으로 건의했으며, 건의처와 문제해결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3차례 가졌다. 분야별로는 이동편의에 대한 건의가 47%로 가장 많았고 서비스 분야 23%, 보조기기 분야 12%, 의료·정보접근·주거 6% 순으로 발굴‧건의됐다.
17건은 ‘공동주택 내 승강기 이용 불가 시 장애인 편의제공 요청’, ‘장애인콜택시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 요청’, ‘철도차량 내 휠체어석 이용 불편 개선 요청’, ‘KTX 4인 동반석 장애인 할인 적용 요청’, ‘지하철 엘리베이터 출구번호 부여 요청’, ‘보조공학기기 10% 자부담 부과 철회 요청’, ‘투석환자용 재난 대응 매뉴얼 제작 및 배포 요청’, ‘근로지원인 역할 내 신변처리 및 식사 지원 포함 요청’, ‘장애인 복지카드 본인 확인 절차 수정 요청’ 등이다.
솔루션 활동보고서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홈페이지(http://kodaf.or.kr/) ‘한국장총자료’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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