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타악팀 ‘파랗타’가 지난 12일 열린 ‘2024 타악페스타’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사)파란들 발달장애인협회
발달장애 타악팀 ‘파랗타’가 ‘2024 타악페스타’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사)파란들 발달장애인협회(대표 정미정)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파랗타는 예선을 통과한 8팀 중 유일한 장애인 타악팀이었다.
이날 대회에서 파랗타 연주자들은 흥겨운 리듬에 맞추어 타악기의 울림과 역동적인 모습으로 관객들과 함께 즐겼다.
파란들 발달장애인협회 정미정 대표는 “창원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이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장애인의 가치있는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발달장애 연주자들은 “큰 상을 받으니 인정받았다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부모님께 자랑하고 싶고 더 열심히 연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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