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 이하 북부청)은 2024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복사용지, 화장지, 재생토너 등 행정사무용품과 칠판보조장 등 가구류를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통합계약(공동구매)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부교육지원청(이하 북부청)이 주관해 학교의 계약과 구매 업무를 지원한 것으로 사회적 약자 배려, 학교 예산 절감, 학교 행정업무 경감, 공동구매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됐다.
공동구매는 특히 사회적 가치 반영에 중점을 두어 전국 최초로 칠판보조장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공동구매를 진행했으며 총 5,700여만 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북부청은 지난 4월 12일 복사용지·사무용품·화장지·재생토너 품목에 대해 연간 단가 계약을 체결했고 현수막, 상장 용지 등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품목 다변화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이정희 교육장은 “공동구매 계약을 통해 교육기관이 장애인에 대한 경제활동 보장과 사회적 지원에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상생의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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