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5일 장애인 여행 활성화를 위한 ‘초록여행 셀럽릴레이’ 캠페인에 2호 주자로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사회 저명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장애인 여행을 응원하며, 장애인 여가권 증진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 중이다.
김 지사는 이번 참여를 통해 강원도 내 장애인의 이동권 확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장애인 특별교통수단의 확대 도입과 장애인 바우처 및 임차 택시 지원 등의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히며, “장애인도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는 세상을 강원도가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그는 강원도의 장애 청소년들에게 꿈같은 여행을 선물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초록여행 측은 김진태 지사의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그의 동참이 장애인 여행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인천 서구갑)을 다음 릴레이 주자로 지목했다.
‘초록여행 셀럽릴레이’ 캠페인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사들의 참여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각 인사들의 응원 메시지는 초록여행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 여행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지원 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장애인 친화적 관광 정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셀럽릴레이 영상은 초록여행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유튜브 및 SNS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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