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기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초록여행’이 펼치는 응원릴레이 캠페인에 개그맨 홍현호가 23일 4호 주자로 참여하며 장애인의 여행을 응원했다.
‘초록여행 응원릴레이’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여행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장애인 여행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3호 주자 개그맨 정범균에 이어 4호 주자로는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금쪽 유치원’, ‘가을 씨의 하루’에서 활약하며사랑받고 있는 개그맨 홍현호가 바통을 이어 받았다.
홍현호는 "김영희, 정범균 선배님과 함께 봉사활동을 해온 인연 덕분에,‘이분들이 한다면 무조건 좋은 일이겠구나’ 싶어 흔쾌히 참여하게 됐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한 초록여행을 다섯 글자로 표현해달라는 질문에 “친구가 되자”라고 답했다.
홍현호는 자신의 이름으로 선물하고 싶은 여행의 주인공으로 “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부모님”을 추천했다.“아이를 키우느라 많은 고생을 하셨을 테니,이런 가정이 여행의 기회를 누렸으면 좋겠다”며 진심 어린 바람을 전했다.
초록여행 측은 해당 추천을 바탕으로 경비지원 여행(차량+유류비+문화여가비 지원)의 대상자를 추후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응원릴레이 5호 주자는 개그우먼 이수경으로 이어졌다.홍현호는“이수경 씨는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초록여행에 누구보다 어울리는 분”이라며 믿음을 담아 추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아직 초록여행을 모르는 분들도 많다”며 “좋은 취지의 이 프로젝트를 주변에 꼭 알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홍현호의 인터뷰 영상은 초록여행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초록여행 응원릴레이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인물들의 참여를 통해 따뜻한 연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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