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농심 안성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체험형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펼치고 있다.ⓒ아트위캔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지원하는 ‘2026년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수행기관으로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인식개선 공연을 펼치고 있다.
아트위캔은 지난 2일 삼성전자 구미 2사업장에 이어 4일 농심 안성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체험형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음악 공연과 장애 당사자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리고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전문 강사의 유익한 필수 교육을 결합했다.
2일 삼성전자 구미 2사업장 공연에는 소프라노 전해은, IM 퀸텟, 보노보노 밴드가 무대에 올라 뛰어난 연주 실력을 선보였고, 4일 농심 안성공장에서는 펠리체 보체 성악앙상블과 그랑그랑 밴드가 무대를 가득 채우며 차원 높은 클래식과 활기찬 밴드 음악을 선사했다.
아트위캔 김민정 대표는 “발달장애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기업 임직원들에게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적인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트위캔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에서 장애인식개선 교육 기관으로 지정되어 전국적으로 활발한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2024년 사회적기업의 육성과 발전에 이바지한 공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2024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우수 수행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교육 신청 및 문의>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 사무국 (02-717-4336)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